신록의 유월에
서천 국립 생태원을 방문했다
수많은 학생들의 견학과 맞물린 휴일의 생태원
에코리움은 인파로 들끓었지만
한적한 숲 공원에는
들풀과 들꽃의 한적한 유희가 기다리고 있었다.
숲을 누리벼 들꽃과 얘기하며 놀다보니
한나절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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