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실이 후끈했다.
눈 이야기, 사진얘기, 일기 쓰기.. 등등
주요 이야기는 잃어버린 기억의 실수투성이..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는 기억속의 미로들
웃음으로 지워진 세월의 흔적들을 마무리한다.
그냥, 다른사람과 나의 실수때문에
웃음소리 끊임없이 펼쳐지고..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2일 겨울 눈 (0) | 2014.12.12 |
---|---|
12월 11일 느리기 빠르기 (0) | 2014.12.11 |
12월 4일 (0) | 2014.12.04 |
12월 2일 십이월은 시작되고 (0) | 2014.12.02 |
인터넷에 집을 지어놓은지 어언~~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