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맑은 하늘을 본다.
봄하늘..
내게도 봄이 왔나,,
며칠째 내 맘이 우울하다
이제껏 살면서
희망이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내 삶은
더 현명했기를
아니 현명하기를 바라며 살았는데,,,
요즈음은 그마져 싫어진다.
에이~~
빨리 지나가라,, 5월 17일
사진 지난 4월 11일
김제 주말농장..
'일상 > 끄적이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 안경잡이입니다. (0) | 2010.05.12 |
---|---|
우울한 봄비는 내리고.. (0) | 2010.04.28 |
안경 돋수를 높이자 .. 특히나 특정 장소를 갈때에는... (0) | 2010.04.23 |
IQ와 기억력차이 (0) | 2010.03.17 |
조각 맞추기.. (0) | 201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