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아직은 마지막 잎새는 아니다..

파도의 뜨락 2009. 10. 29. 23:14

 

10월 29일 퇴근길

내가 사는 아파트 광장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하늘을 수 놓은

마지막 잎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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