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in 가을

파도의 뜨락 2009. 10. 22. 08:43

 10월 17일

동신녀 4명

오랜만에 모였다.

모악산

오른쪽 능선을 올라서

정상정복하고

천룡사 쪽으로 내려왔다.

그러면서

단풍이 깃든 나뭇잎을

마음에 새길 추억으로

몇 컷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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