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동신녀 4명
오랜만에 모였다.
모악산
오른쪽 능선을 올라서
정상정복하고
천룡사 쪽으로 내려왔다.
그러면서
단풍이 깃든 나뭇잎을
마음에 새길 추억으로
몇 컷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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