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한낮
오전 강의만 마치고
임플란트때문에 치과가려고
집으로 퇴근하여 보니 울집 뒷배란다 난리났다
요런 하늘
일년에 몇 번 못 본다..
신나게 담아댔다.
노래를 흥얼이며
' ♬ 하늘에 조각구름 떠 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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