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0805일 저녁 수민네집

파도의 뜨락 2009. 8. 8. 06:53

 수민엄마가

붕어찜을 만들었다.

오란다

난 먹지도 않는데 뭐하러 오라는지.

집에서 저녁 먹고

늦게 가서  늦게까지 수다를 떨면서

수민아빠 접사렌즈 빌려서

몇 장 담아본다

ㅎㅎ

정말 담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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