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날씨 꿀꿀이네..

파도의 뜨락 2008. 7. 2. 09:55

하긴

요즈음이 장마철이지??

열려진 배란다 문사이로

쌀쌀한 바람이 세게 들어오네..

컴퓨터 앞에 앉아 그 느낌이 좋아서

보이지도 않은 눈을 치켜들고 컴퓨터 보고 잇네..

비가 많이 오려나??

기분 정말 별로인데..

난 오늘도 평범한 삶을 살겠지

어제처럼..

어제가 궁금해??

별것없어~!! ㅡㅡ;;

아래 사진

지난해에 찍어 둔 나팔 꽃 사진들

이렇게 활짝이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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