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요즈음이 장마철이지??
열려진 배란다 문사이로
쌀쌀한 바람이 세게 들어오네..
컴퓨터 앞에 앉아 그 느낌이 좋아서
보이지도 않은 눈을 치켜들고 컴퓨터 보고 잇네..
비가 많이 오려나??
기분 정말 별로인데..
난 오늘도 평범한 삶을 살겠지
어제처럼..
어제가 궁금해??
별것없어~!! ㅡㅡ;;
아래 사진
지난해에 찍어 둔 나팔 꽃 사진들
이렇게 활짝이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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