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어설픈 시상

유월의 한나절

파도의 뜨락 2008. 6. 21. 08:08

      유월의 한나절 글 : 파도 언제나처럼.. 오후의 한나절이 지난 후.. 지친 일정속에.. 나른함을 지닌 그대에게 냉커피 한잔의 차가움에 섞어.. 상쾌한 바람을 선물합니다.. 나의 하루가... 당신의 하루가... 나른한 유월의 한나절이.. 달콤하고 시원한 냉커피처럼 상쾌한 바람따라.. 이 초록의 여름날이 시원하기를 .....波島 印 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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