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신록1

파도의 뜨락 2008. 6. 4. 08:22

요즈음은 산에 오르면  반기는 푸른잎..

하늘 향해 보라

푸른잎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

눈이 부시다..

신록의 유월 하늘아래  펼쳐진 나뭇잎 아래로

내가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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