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유월의 푸르름이 햇쌀아래

파도의 뜨락 2008. 6. 4. 08:31

누구가 신록의 유월이라 했던가..

싱그러운 푸르름이있고

눈부신 햇살이 머물고

청춘을 떠올리는 풋풋함이 생성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계절 유월..

유월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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