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컴텨 켜고 책상에 앉았는데
바탕화면에 이상한 아이콘이 보이는 겁니다.
클릭해 보았지요..
울 딸이 만들어 놓았나봐요 .. ㅡㅡ;;
그래서 어제저녁 물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엄마가 건망증이 심하니까
아침마다 바탕화면에서 클릭해서
아주 컴텨 바탕화면에 등록하라고 만들어 놓았다네요
평소 내 건망증이 그리 저에게 피해를 주엇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ㅡㅡ;;
그래서 오늘아침 안 볼 수가 없어서
클릭하고 그림판을 열었는데요..
쓸말이 없네요.. 우습기도 하고.. 쓸말도 많고..
겨우 오늘 날짜만 바꾸어 보앗네요..
그리고 파일형식 바꾸느라고 .포토샵도 열었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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