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푹푹찌는 여름날 드디어 오늘 여름방학입니다. 한 달 동안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결이 그리운 예전의 여름날이 그립던 적이 없지만 현재는 에어컨 바람으로 무척이나 덥고 습한 여름 날을 보낼 수 있음이 참 행복한 여름이지만 당분간 이 무더운 여름은 교육장에서는 안녕입니다. 굿바이 여름 시원한 가을에 만나자~!! 일상/수다스런 일상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