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방학

파도의 뜨락 2024. 7. 25. 13:41

푹푹찌는 여름날
드디어 오늘 여름방학입니다.
한 달 동안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결이 그리운
예전의 여름날이 그립던 적이 없지만
현재는 에어컨 바람으로
무척이나 덥고 습한 여름 날을
보낼 수 있음이
참 행복한 여름이지만
당분간 이 무더운 여름은 교육장에서는 안녕입니다.
굿바이 여름
시원한 가을에 만나자~!!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0) 2024.07.30
여름 날  (0) 2024.07.22
장마  (0) 2024.07.09
그 카페  (0) 2024.07.08
무더운 여름날  (0)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