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네가 도시 끝자락이라 그런가 동네에 핫한 카페가 여러 곳이 생겼다.
그 중 제법 큰 규모의 카페 두 군데를
딸냄이랑 가 보았는데
어쨋든 눈으로 구경..하고
입으로 먹고 마시며
헤헤거렸다..
딸냄은 고급카페가 가까이에 있어 좋다고 하고..
난 이 고급진 카페가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동상이몽 체험을 한다
어쨋거나
친구나 지인을 만나
마땅이 갈 곳이 없으면
여기를 찾아가게 되고
삼천빌리지는 두 번 방문
모아이 는 네번째인가?
돈 많이 헌납했네 ㅡㅡ;;
밀의 온도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의 11월과 낙엽 (0) | 2023.11.05 |
---|---|
낙엽으로 시작된 11월 (0) | 2023.11.01 |
snow (0) | 2022.12.17 |
9월의 일상 (0) | 2022.09.17 |
2022년 7월 (0)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