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바닷가 해안

파도의 뜨락 2022. 7. 26. 22:46

그 여름의 바다..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자그마한 이 바다 모래사장..

휴가철이 왔는데.. 

다녀오고 싶은데 빡빡한 일정.. 으휴..

언제 가보나

드라이브라도 훌쩍 다녀올까...

유난히도 바다에 갈 시간이 나질 않네

주말을 어떻게 어떻게  요리하고 싶은데

저 바다가 나를 기다릴 터인데

그래서 그런가 이 저녁에

이 바다의 파도소리가 그립다..

가 봐야지

억지 휴가라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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