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오월 변산반도 드라이브

파도의 뜨락 2020. 5. 3. 06:10



오월이 되어  일주일이나 휴가를 받은 남편과 나

사회적 거리두리로 여행도 못하고 만만한 드라이브 선택

아프신 친정 엄마 모시고

남편과 변산반도 드라이브~!

차안에서 밖의 풍경만 감상하니 사진도 흔들흔들..

뭐 어쩌랴..

밖에나가서 열성을 부릴 기분도 아닌데...

그래도 모친이  바닷바람 쏘이며 옛날 추억을 되찾으시고

좋아하시는 풀치정식 맛나게 드시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그리고 나도

요렇게 라도  스맛폰 사진 몇 컷 담으며 심심을 달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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