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되어 일주일이나 휴가를 받은 남편과 나
사회적 거리두리로 여행도 못하고 만만한 드라이브 선택
아프신 친정 엄마 모시고
남편과 변산반도 드라이브~!
차안에서 밖의 풍경만 감상하니 사진도 흔들흔들..
뭐 어쩌랴..
밖에나가서 열성을 부릴 기분도 아닌데...
그래도 모친이 바닷바람 쏘이며 옛날 추억을 되찾으시고
좋아하시는 풀치정식 맛나게 드시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그리고 나도
요렇게 라도 스맛폰 사진 몇 컷 담으며 심심을 달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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