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따스하다..
봄이란 단어가 스며든다.
봄이란 요런 맛!!
주위를 돌아보면
서서히 푸른 빛으로 스미는 게 보인다.
기쁘다..
그리고 오늘 3월 24일
천변 벗나무에서 벚꽃 몇가지를 보았다..
성급한 녀석들...
확실히 올해는 빠른 봄인게 맞나보다..
코로나나 빨리 지나가라~~~ 성질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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