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정월 대 보름날에

파도의 뜨락 2020. 2. 17. 14:26


2020년 정월 대 보름날..

남편하고 볼 일보고 집에 귀가 중...

눈에 뜨인 환한달

오후 5시즈음밖에 되지 않았는데

 낮달이 떻다..

왜저렇게 크지? 하고 생각해보니

정월 대 보름날...

한 밤도 아닌 낮에 본 보름달이라~~

차 안에서 셔텨질...

그래도 볼만한데??

소원은 그렇더라도 정월 대 보름이니까 기념샷~!!




 

 

 


 

정월 대보름날

'일상 > 끄적이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마음대로 사는게 아니다  (0) 2020.04.20
햇살은 그윽하고  (0) 2020.03.24
낙엽지는 11월 어느날  (0) 2019.11.08
태풍이 지나간 뒤  (0) 2019.09.24
승승장구중인 나이  (0)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