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가 보이는 금릉해안도로..
서족 해안은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이곳에 서면 앞에 섬이 있어서인지 괜히 좋다.
푸르른 바다색과
수많은 갈매기
현무암의 검은색 바위들을 보다가
탁트인 곽지와 협재 해수욕장을 지나면
금릉해안이 나온다..
그 하얀 모래위에 발을 밟으면 왠지 더 깨끗해지는 느낌~!!
이 아름다운 해안가를 드라이브 하다보면
제주의 푸르른 여행이 실감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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