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늦가을 11월..
왕들의 후원 비원에 찾아들었다
마침 해설사 없이 자유로이 볼 수 있는 특별관람기간이라서
이곳 저곳 누비며
그 옛날 조선시대 왕과 왕비들의 정원을
짙은 단풍과 함께
가을까지 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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