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점심식사 후
마침 가까운 곳에 모래재가 있어 들렀던 곳
역시 푸르른 메타쉐콰이어길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난 운전중
한 켠에 주차를 하고 앞 뒤 겨우 한두장 찍고
친구들 사진기사 해주다가 지나쳐 온
진안 모래재 메타쉐콰이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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