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장마..

파도의 뜨락 2018. 7. 6. 11:51





요즈음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장마답게 거창합니다.

어제까지 비님이 내려주시더니

오늘은 상긋하게 그쳐주었습니다.

하늘은 여전히 비가 내릴 듯하게 찌뿌둥 하지만

맑은 구름이 시원하게 해를 가려주는 날입니다.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히 있지만

밖은 장마지만 여전히 덥습니다

건강하게 여름은 이렇게 지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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