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칠월 오일

파도의 뜨락 2018. 7. 5. 11:56


태풍으로 한바탕

요란하게 7월이 시작되네

비에 바람에

덕분에 시원했네..

이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들겠지..

오늘도 비가 내리네..

시원해서 고맙지만 비는 귀찮네..

올 여름은 무더위와 비와 태풍은 

작은 싸움으로 끝났으면 끝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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