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들과 드라이브여행길..
부안 솔섬앞으로 자연스레 들어갔다.
왜냐면 이곳은 쉼터가 있고
바다와 근접하고
몽돌해변에 앉아서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곳이므로..
이곳은
해질녘이 되면
일몰 찍는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한 낮에는 정말 개미 한사람 안보이는 아주 한가한 해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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