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솔섬 앞에서 놀아보기

파도의 뜨락 2018. 5. 16. 03:30


여친들과 드라이브여행길..

부안 솔섬앞으로 자연스레 들어갔다.

왜냐면 이곳은 쉼터가 있고

바다와 근접하고

몽돌해변에 앉아서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곳이므로..

이곳은

해질녘이 되면

일몰 찍는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한 낮에는 정말 개미 한사람 안보이는 아주 한가한 해변이므로,,,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그날의 온도  (0) 2018.05.23
오월 아름다운 계절에  (0) 2018.05.21
줄포 자연 생태공원에서   (0) 2018.05.16
진안 쉼터에서 민들레 홀씨처럼  (0) 2018.05.07
청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에..  (0)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