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청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에..

파도의 뜨락 2018. 4. 30. 22:53



초록이 영근 싱그러운 사월 ..

꽃들도 시들고 촉이 짙어갈 무렵

보리이삭 나오기 시작했다.

아니 밀 이삭이던가...

주말농장 옆에

이렇게 아름다운 보리밭이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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