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카페 그날의 온도

파도의 뜨락 2018. 5. 23. 08:16


친구 딸애가

멋진 카페가 있다며 커피사준다고 가잔다

멋모르고 따라갔는데

시골 한 적한 곳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었다

아칙 완벽을 갖추진 않은 곳 같은데도

언제 소문이 났었는지

사람들 참 많이도 찾아드는 곳이었다.

시원스런 풍경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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