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길따라 갈대숲을 걸어야 제맛인데
이번 방문은 시간에 쫒기어
생태선 타고 순천만따라 바다까지 나갔다 들어오는 시간 30분~!
그 갯벌을 구경하는 시간 할애하고
갈대 숲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빠져나온 순천만..
아쉬운 2018년 순천만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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