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처럼
5월의 아름다운 시간들이 흐러갑니다.
의도치 않게
이래저래 노력을 쏟아부었던
어르신 정보화 시험이
어제 끝나고 보니
마치
내가 시험을 치른 것 처럼 개운하고
모든 일을 끝낸 것 처럼
시간도 남아돕니다.
바쁜 오월이 이렇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여유로운 5월 22일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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