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완전 시원한 겨울 2월 10일

파도의 뜨락 2013. 12. 10. 09:51

 

 

 

 

 

 

코에 담배 냄새로 며칠 고생중입니다,

이유없는 허리가 아파서 밤새 찜질을 했습니다.

12월에할일도 많은데 왜그렇게

몸이 협조를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우리집에 역사적인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이 일이

나에게 아주 좋은일..

아주 잘 선택한 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잘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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