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담배 냄새로 며칠 고생중입니다,
또이유없는 허리가 아파서 밤새 찜질을 했습니다.
12월에할일도 많은데 왜그렇게
몸이 협조를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우리집에 역사적인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이 일이
나에게 아주 좋은일..
아주 잘 선택한 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잘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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