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12월 5일

파도의 뜨락 2013. 12. 5. 13:27

 

 

 

 

작년 12월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날씨는 어땟을까요

추웠나.. 눈이내렸었나요

아니면 꽁꽁 얼었었나요

기억이 날 듯 말 듯한 추억만 남았는데

벌써 올해 12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도 5일이 지났습니다.

 

 

중국산 미세먼지가

안개보다 더 자욱하게 깔린 현재

2013년 12월 5일

바쁜 연말

따스한 이웃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은총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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