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12월 중순

파도의 뜨락 2013. 12. 18. 11:57

 

 

 

 

 

 

 

크리스 마스와

연말이 다가옵니다.

하늘의 은총이

우리 가정에

그리고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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