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12월이 시작되고..

파도의 뜨락 2013. 12. 2. 10:28

 

 

자고일어났더니

12월이 된 것 처럼

어느새 마지막 달...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언제 다 하려나 걱정했더니

시간이 해결을 해 주었네요

이룬 것 없었지만

채 아직도 해 놓지 않은 많은 일들

그 나머지 를

이 달이 가기전에

다 처리할 일들만 남았네요..

무섭지 않네요 12월...

역시나 시간이 해결 해 줄테니까...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시원한 겨울 2월 10일  (0) 2013.12.10
12월 5일  (0) 2013.12.05
11월 29일 오후..  (0) 2013.11.29
11월에 폭설~~  (0) 2013.11.28
눈 내리는 수요일  (0)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