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노루귀~!
세찬 바람이 불어대던 삼월 마지막 날...
청노루귀를 만나러 갔다가
하얀 노루귀를 만났다.
청 노루귀 사이에서
바람에 흔들리며 움추려 들지 않고
여전히 빛을 내며 아름답게 피어서
내 마음을 흔들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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