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청노루귀
그 청노루귀를 붙잡고
난 이리저리 찰칵거린다.
이번엔 세로로 담기..
나와 그리고 많은 찍사님들.
짧은 봄의 하염없는 오후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