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도 바닷가에서
7월 27일
남편과 휴가로 다녀왔다.
낚시대 메고 들어갔으나
얼마나 덥던지..
나의 적성은 아닌 곳 같았다.
신비의 아름다운 섬
낚시 장소도 협소한 곳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겨우 아지 두마리 잡고
야미도를 빠져나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미련만,,,,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포리 해안가 (0) | 2010.07.29 |
---|---|
격포 마포리에서 참나리.. (0) | 2010.07.29 |
하늘에 구름을 그리다 4 (0) | 2010.07.26 |
하늘에 구름을 그리다.2 (0) | 2010.07.26 |
하늘에 그림을 그리다..1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