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야미도 바닷가에서

파도의 뜨락 2010. 7. 29. 14:40

 

야미도 바닷가에서

7월 27일

남편과 휴가로  다녀왔다.

낚시대 메고 들어갔으나

얼마나 덥던지..

나의 적성은 아닌 곳 같았다.

신비의 아름다운 섬

낚시 장소도 협소한 곳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겨우 아지 두마리 잡고

 야미도를 빠져나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미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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