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포리에 내려갔다.
너무 오랜만의 방문인지
해안가로 내려가는 오솔길 지형도 바뀌었다.
그 절벽아래는 위험했지만
천상의 경치와 함께
이렇게 멋진 나리가 한창 피어있엇다..
야미도에서 한나절을 보낺후
격포까지 이동중
7월 2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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