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이 바다의 풍경에 반해서
주말이면 어김없이 머물럿던 곳 마포리...
수려한 해안선
푸르른 바다색
웅장한 자태의 멋진 바위들,,,
몇 개월만에 이 해안선에 내려갔다.
나의 사랑스럽던 아지트는
한 낮 뜨거운 여름날 오후에도
항상 그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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