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났는지
며칠째 하늘엔 구르 스케치이다..
연일 삼십도가 넘어가는 기온에서
장하게 구름이 그림을 그려주시니 더할 나위없이 참 여유로운 시간이다..
심심하여
앞 뒤 배란다 구경하다
이렇게 사진놀이도 할 수 있는 여유~!
며칠 남지 않앗다...
하늘처럼 항상 이렇게 여유로워야 하는데..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을 향햐여 가는 길 (0) | 2010.07.23 |
---|---|
핏빛 유혹~!! (0) | 2010.07.23 |
여름날 아침 도시의 하늘풍경 (0) | 2010.07.12 |
아침창에 비추어진 푸르른 하늘.. (0) | 2010.07.12 |
낚시터의 밤 (0)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