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아침창에 비추어진 푸르른 하늘..

파도의 뜨락 2010. 7. 12. 16:43

여름엔

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가 있다.

바다..물..비..

푸르름..

하늘..

그리고 뭉게구름...

일직 눈을 뜬 아침

어제밤의 과한 하늘덕인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이 7월 12일 이 아침을 영롱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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