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가 있다.
바다..물..비..
푸르름..
하늘..
그리고 뭉게구름...
일직 눈을 뜬 아침
어제밤의 과한 하늘덕인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이 7월 12일 이 아침을 영롱하게 열었다..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째~! (0) | 2010.07.21 |
---|---|
여름날 아침 도시의 하늘풍경 (0) | 2010.07.12 |
낚시터의 밤 (0) | 2010.07.11 |
구름에 달가듯이 회문산에서 (0) | 2010.07.04 |
그 바다에도 식물은 존재하고 (0) | 20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