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구름에 달가듯이 회문산에서

파도의 뜨락 2010. 7. 4. 07:21

 

한바탕 커다란 비가 내린 후

뿌연 구름사이로

7월 초 한여름날은 연속되고 있었다.

푸르름

물방울

질척거림...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

 

 200703 회문산에서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창에 비추어진 푸르른 하늘..  (0) 2010.07.12
낚시터의 밤  (0) 2010.07.11
그 바다에도 식물은 존재하고  (0) 2010.07.02
돌고 도는   (0) 2010.07.02
어제 오후..  (0)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