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작은 보라의 유혹,,

파도의 뜨락 2010. 5. 22. 17:18

이름모를 꽃

잎은 손톱만하고 꽃은 더 작다..

정원 한 귀퉁이에

안스럽게 널려있었다.

난 모든꽃의 이름을 알지 못하지만

특히나 외래종 정원꽃의 이름은 더 잘 모르겟다

이름이 이국적이고...

하긴 뭐

한국산 야생화 이름도 다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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