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뜨거운 태양아래
버거운 샤스타데이지..
한때는 마가렛으로 알고지냈는데
데이지란다..
5월에 하얗게 핀 샤스타데이지
뜨거운 태양에도 아랑곳 없이
'일상 > 꽃과 식물..a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양귀비 (0) | 2010.05.27 |
---|---|
시계꽃... (0) | 2010.05.22 |
작은 보라의 유혹,, (0) | 2010.05.22 |
메발톱 (0) | 2010.05.22 |
마가렛,, (0) | 201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