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꾸민 정원은 메발톱이 대세인가보다..
몇 년사이
봄이면 어김없이 볼 수있는 메발톱
예전 화단 같지 않고
화단의 꽃들이 색감이 화려해졌다.
보라색의 유혹
메발톱
5월 20일
학교 유치원 담장에 화려하게 내려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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