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똑..똑.. 연말앓이..

파도의 뜨락 2007. 12. 28. 14:03

연말이네

2007년을 보내고

2008년..제야의 종이 울릴 시간이 며칠남지 않았지??

난 지금 서럽네...??

요사이 내 기분이 그래..

확실한 연말 증후군인가봐~!!

앞 뒤 좌 우가 분간이 안가고 기분이 처져서는

그냥 시간만 시간만 보내고 있네..

내 마음의 느낌을 몸이 깨달아가는지

지금 견딜만하게 앓고 있네..

덕분에 애꿋은 입이 부르터서

내 큰입이 볼만하다네.. 지금

오늘은 병원까지 방문하게 되었다네

지금은 주사 기운인지 약 기운인지

아침보다는 활기차네..

나는 그렇고

모두들 건강한 거지??? 

노래는 사랑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