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의 소소한 풍경 11월 28일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아직은 덜 추운 그 곳 남쪽마을 낙안읍성 민속마을 길을 걸었다. 한적한 이곳에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들고 겨울날 방문자인 나.. 오랜만의 방문으로 반가움에 이곳 저곳을 살피며 다녀보았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0.12.02
11 월 30일 늦가들이며 추운 초겨울.. 그 겨울날 그 날이 오늘이다... 아침부터 바빳다.. 친정모친이 김장을 하신다고 퇴근길에 들러서 김치통을 가져오라고 하신다 새벽에 일어나 그동안 게으름 피우느라고 정리하지 못한 김치냉장고를 정리햇다. 그리고 김치통을 씻고 정리하고 그러느라고 바쁜 출근시간에 정.. 일상/끄적이는 낙서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