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낙안읍성의 소소한 풍경

파도의 뜨락 2010. 12. 2. 23:49

 

 

11월 28일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아직은 덜 추운 그 곳 남쪽마을 낙안읍성

민속마을 길을 걸었다.

 

한적한 이곳에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들고

겨울날 방문자인 나..

오랜만의 방문으로

반가움에

이곳 저곳을 살피며 다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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