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뜨락 .. 푸르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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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일어나는 이런저런이야기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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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내가 있었다..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6.23
오디와 뽕나무
모악산 꼭대기에서. 뽕나무와 열매 그 맛이 새콤 달콤.. 짜릿..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6.23
보리수.. 파리똥(?)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6.11
아름다운 선유도에서..2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6.11
알찬 매실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5.27
창포와 이야기하다..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5.27
5월에 머무는 곳2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5.21
5월에 머무는 곳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5.21
아름다운 오월을이야기한다..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5.16
비오는 오월 첫날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5.04
화단에서..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25
나의 살던 고향은...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22
사과와 배꽃..그리고 유채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22
꽃밭에서...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22
거리에서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22
학원농장 ..4월 초 보리밭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22
내 안의 분홍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4.04
매화여.. 봄이여..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3.26
산수유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3.13
my stay....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7.01.19
겨울별장..1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2.26
그 하얀세상에 발자욱을 남기고 싶다..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2.19
초겨울의 침묵..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2.12
밀레를 따라서..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1.30
낙엽 따라 가버린..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1.30
단풍과 억새와 가을이라...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1.16
도시의 가을이야기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0.25
가을... 그 바닷가..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0.18
황금들녘에 서성이며..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10.11
코스모스와 지평선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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