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과
하얀색 뭉게구름이
사방팔방으로 날아다니라고
손짓 하는 듯
그 유혹에 홀리듯이 다닌 것은 아닌데..
여기저기 낞이도 돌아다닌날..
어버이날...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풍경들 (0) | 2024.05.31 |
---|---|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 (0) | 2024.05.06 |
5월 초.. 들녘엔 모내기 준비중 (1) | 2024.05.06 |
검정 보리밭,사잇길에서 (1) | 2024.05.02 |
가을 끝자락 (0) | 2023.11.15 |